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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BR><BR>윤리경영실장님<BR> <BR>실장님은 직원들과 아무런 원한이 없는 사람입니다<BR><BR>아울러 쌍방 부모님들 간에서 원한이 없습니다<BR><BR>그리고, 그간의 경영을 빙자한 KT폭력경영진에 대해서 굳이<BR><BR>감사나 수사의뢰를 안하더시라도 그다지 잡음은 없을 것입니다.<BR><BR>또한 직위를 이용한 사소한 언행이 폭력이 아니라고 말씀하셔도<BR><BR>실장님 명성에 누가 안될 수 있습니다<BR><BR><BR>직위를 이용한 향기로운 칭찬, 직위를 이용한 아름다운 꽃향기가<BR><BR>절대로 폭력이 아니라고 강변하셔도 적어도 KT문화에선<BR><BR>그게 큰 질서에 배치됨이 없을 것입니다<BR><BR><BR>이점은 직위를 이용한 직접적 협박에 대해서 현제의 사내외 분위기로선<BR><BR>굳이 감사를 안해도 실장님 명예에 누가 안될수도 있습니다<BR><BR><BR><BR><BR><BR><BR>그러나 힘없고 연줄없는 사람이 이렇게 부탁합니다<BR><BR>패륜경영자의 그간의 악행을 조사하여 주십시오<BR><BR><BR><BR><BR>그들은 때를지어 파벌을 만들었고, 입에서는 향기가 나오나<BR><BR>맘속에서는, 인간이 어느정도까지 악마가 될 수 있을까... 스스로를<BR><BR>체험하면서 사는 사람들입니다<BR><BR><BR>믿을수 없고 믿기지도 않을 내용을 게시판에 쓸수없어 그냥 <BR><BR>협박이니, 메일 통화내역 확인이니 성상납이니 이정도만 그칩니다<BR><BR>그들의 정관계로비는 가히 혀를 두를지경입니다<BR><BR>그리고 그들은 파벌의 대를 이어 상무 전무입네~~하면서<BR><BR>아직까지 직원위에 군림하고 있습니다<BR><BR>스스로 정리되길 바라면서 기다렸지만... 정리되지 못하고<BR><BR>주범의 권세와 주변인의 호가호위가 도를 지나쳐 이렇게<BR><BR>간곡히 부탁드립니다<BR><BR><BR><BR>잘은 모르지만 실장님의 조직과 예산이면 이정도 정보사항이면<BR><BR>얼마든지 각지역 본부장에 대한 비리를 조사할 수 있을 것입니다<BR><BR>그들의 각색된 승진과정만 조사하셔도 얼마든지 가능할 것입니다<BR><BR>만약 이 이후에도 윤리경영실의 의지가 없어 가시적인 조치가 없다면<BR><BR>이제 직원들이 스스로 세상에 구체적으로 일을 밝히겠지요<BR><BR>이는 KT를 위해서 비극입니다 <BR><BR><BR><BR>우선 실장님의 명예에 대한 손상이 우려됩니다<BR><BR>지진 징후가 있었음에도 무시한다면 지진과 쓰나미 피해를<BR><BR>철저하게 보는 것과 같이... 주변에서 실장님을 보는 눈이<BR><BR>달라질 것입니다<BR><BR><BR>그리고, 이명박정부의 레임덕과 더불어 이제 KT에 쓰나미가<BR><BR>몰려올수 있습니다,. 그러기에 스스로 자정하심이 좋아 보입니다<BR><BR><BR>실장님, 진실이 허위와 날조 그늘에서 얼마든지 썩을 수 있습니다<BR><BR>그러나 그 과정을 보자면 너무나 악랄하고 그 후유증이 처참하고<BR><BR>현재까지 죄를 뉘우침이 없이 도도하게 KT에서 존경받는 것은<BR><BR>이 이상 진실이 썩을 수 없고 나서야하는 이유입니다<BR><BR><BR><BR> 실장님, 검사이셨죠?<BR><BR>잘 아시는 분이 편리부탁하면 어느정도 오차한계에서 편리봐주는 것<BR><BR>우리도 인정합니다<BR><BR>그러나 가해자가 피해자가 되고,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서는 안되잖아요<BR><BR>그 과정에 협박과 로비와 권력이 개입되서는 안되잖아요<BR><BR>그 억울한 피해자가 충격과 비통속에 세상에서 무너져 살면 안되잖아요<BR><BR>그 피해자가 세상을 향하여 외치는 곳곳마다 돈과 성으로 로비하여<BR><BR>권리구제를 방해해서는 안되잖아요<BR><BR><BR><BR><BR>때때론 그 피해자중엔 부모가 중병이 걸려도 병원도 못가고<BR><BR>애들 학원도, 학교도 못 보내고 심지어 이혼하여 가정이 파괴되고<BR><BR>더나가서 억울함을 못이겨 자살한 사람도 있습니다.<BR><BR>그 와중에 범인들은 주말을 즐기고 범인 자녀들은 외국유학가고<BR><BR>그들 부모님 좋은 시설에 모시고 살아가고 있습니다.<BR><BR>그 밑 졸개들은 진실죽이기에 '알아서 동참"하여 빈정대는 댓글<BR><BR>을 올리고, 폭력경영진에게 줄을 대고 있습니다<BR><BR>상대방의 아품과 진실은 그들의 승진에 거추장스러울 따름입니다<BR><BR><BR>사태가 이지경인데 실장님께서 보직자로서 임무를 소홀히 하신다면<BR><BR>이는 비극입니다. 모두에게 비극입니다.<BR><BR><BR>세상을 향하여 법과 양심의 절차에 호소하는 이 순간이 어쩌면<BR><BR>모두에게 행복한 순간입니다. <BR><BR>실장님 부탁드립니다. <BR><BR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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